대학원 등록금
하늘 높은줄 모르는 물가
여전히 바닥을 치는 인건비
등등의 이유로 DSLR을 처분하고, 폰카로 근근히 연명하다 올해가 되어서야 디지털 카메라를 샀습니다.
구입한 기종은 XZ-1...이라고 조금 비싼 컴팩트 카메라.
요로코롬 생긴 녀석입니다.
천한 대학원생 주제에 크고 아름다운 지름을 하였으니 본전을 뽑아야 할 터.
초상권 따위는 없고, 잠만 자고 똥만 싸는 월곡동 옥탑방 똥괭이들이 모델이 되어줬습니다.
집 정리가 안되어 근접 샷만 있네요 후후후-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