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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Player" 검색결과 |
1. 음악을
2. 듣는다
겨우 2가지 역할 - 음악을 선택하여 듣는 기본에 충실하면 되지만, 말을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고. 손톱만한 흑백 액정으로 보던 MP3 플레이어와 달리, 커다란 화면을 달고 나온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들으면 욕심이 생기는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앨범의 앨범아트도 큼직하게 나왔으면 좋겠고, 이것 저것 골라듣기 귀찮을 때는 알아서 음악 좀 골라줬으면 하고, 매일 듣던 노래도 살짝 세팅을 바꿔 다른 느낌으로 듣고 싶을 때가 있다.
처음에,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이미 다양한 기능이 제공하는 새로운 경험을 알아버린 이상, 음악 플레이어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다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무수한 것을 요구하게 되었다.
원하는 음악을 선택하고 듣기만 하면 되는 일이, 각자의 취향과 사소하지만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박하지만 까탈스러운 원칙들은 100퍼센트의 음악 플레이어란 처음 부터 존재하지 않는건가 - 하는 비극적 결론을 이끈다. 누구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뚝딱 해내고, 마음속에 그린 것들을 XML 레이아웃을 잡고 휘리릭 그려낼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런 경우란 아주 드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존의 어플리케이션 중 취향에 '비교적' 맞는 것들을 선택해야 한다.
취향과 원칙. 그리고 가격들 사이에 줄다리기를 하다보면 100퍼센트는 애시당초 단념하고 가능한 취향에 맞는 플레이어로 타협하는 수 밖에 없다. 필자의 경우, 청음 수업에는 언제나 틀린 답만 골라 음악선생님으로 부터 공인된 음치라 - 음질 같은건 잘 모른다. 중요하게 따지는 건 앨범아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무료 음악 플레이어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음악재생 플레이어는 근본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음악, 동영상 등 미디어의 목록을 관리하는 라이브러리가 앨범아트를 저해상도의 손톱그림(Thumbnail)로만 가진다는 것. 플레이어가 별도로 음원파일로 부터 앨범아트를 추출해서 관리하지 않는 이상, 저해상도로 떡진 앨범아트를 크게 키워서 보거나. 떡진게 싫으면 작게 보거나 하는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무료 음악재생 플레이어들은 이러한 손톱그림을 화면에 뿌리기 때문에, 작거나 흐리고 거친 앨범아트가 나오는 것.
결국 유료 프로그램으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사용기를 쓰는 것이 바로 Music PlayerPro(Tristan Bigourdan) 마켓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 Music PlayerPro Tristan Bigourdan플레이어 프로는 안드로이드 2.x 이상의 버전용 진보된 음악 플레이어입니다. * 앨범, 음악가, 장르, 곡, 재생목록, 폴더로 당신의 음악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자동으로 앨범아트, 음악가, 장르 그림을 찾아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수동으로도 앨범아트, 음악가, 장르 그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인터넷, 미디어파일, 음원에 내장된 이미지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9가지의 스킨 * 레이아웃을 격자형태와 목록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 앨범을 읽고 해당 음악가의 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 ID3 tag를 이용하여 가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 단일 또는 일괄작업으로 태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두가지 유형의 잠금화면 위젯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버튼 기능을 세부적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 5가지의 홈스크린 위젯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x1, 2x2, 3x3, 4x4, 4x2).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마음에 드는 음악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 헤드셋 조작을 지원합니다. * 다양한 밀기조작(Swipe Gesture)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