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7일 화요일

지로랑 돼지의 근황

2009년 11월 3일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돼지는 새로 온 깃털장난감에 푹 빠져 있습니다






 눈을 때지 못하며 간절히 깃털을 원함




사냥 직전 은신과 마음가짐은 도닥...아니 냥이의 필수소양




깃털은 내 묘생




/시전 매복 크리티컬 작렬!




하지만 깃털은 찢어지지 않고..




분노폭발 우와아아아앙!!




지친 마음을 캣닢패드로 달래는 돼지



지로 묘생의 낙은 캔 하나 뿐



캔만 있으면 햄볶는 지로




왕년에 모델알바도 했다는 지로....구라즐




 캔먹고 배부르니 즐쿰 한번 찍어주시고




즐쿰시전중




딩굴딩굴




철푸덕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네요.
지로녀석은 고양이 주제 어찌된 탓인지 따땃한 이부자리나 바구니 보다 차가운 방바닥에 대자로 뻗어자는걸 좋아합니다.
보기가 안타까워서 깊이 잠든 녀석을 이불로 넣어줬더니만 이부자리 한가운데서 뻗어자네요-ㅅ-;; 난 어쩌라고....
덕분에 어젯밤엔 지로를 피해 구석에서 쪼그려 잤습니다_- 이런....

집 앞에 카오스 삼색묘가 있는데, 매번 쓰레기봉투를 해집어 놓네요.
길냥이에게 먹이를 주는건 반대하는 입장인데, 날씨도 쌀쌀해지고 하니 조금은 줘도 괜찮지 않을까...하고.

그 동안 받은 샘플사료를 락앤락에 한데 섞어뒀습니다. 어떻게 줘야 주위 주민분들 모르게 줄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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