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yuk Log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지난 여름, 지로 등짝 밀어버린 날
등짝을 찍은지는 꽤 지나서 지금은 다시 수북해졌는데. 그때 사진을 이제서야 발견해서 올립니다. 처음 클리퍼를 써본거라 서툴기도 하고, 지로도 무척 싫어하는 바람에 등짝만 대충 밀고 말았었지요.
등짝, 등짝을 보자!
마음속엔 이미 생닭 삼천원짜리가 들어 앉았습니다.
지로형의 능욕당한 등짝을 어루만져 주는 돼지
흑흑 지로성님 등작이 서늘하제?
쌩이질 of vengeance
감히 나의 자랑스러운 등짝을 능욕하다니...
용서하지 않겠다옹
그 고양이의 소심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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